1) 120편 / 본 편은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로 비방자에 맞서서 도우심을 구하고 있다.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 하셨도다” (1절)

2) 121편 / 본 편에서 시인은 신실하게 그의 백성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이스라엘을 󰏚󰏚󰏚󰏚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4절)

3) 123편 / 본 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2절)

4) 124편 / 본 편은 다윗이 어려울 때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우리의 󰏚󰏚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8절)

5) 125편 / 본 편에서 시인은 자기 백성을 두루시는 여호와를 노래하고 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2절)

6) 126편 / 본 편에서는 포로들을 여호와께서 돌려보내실 것을 확신하고 있다. “울며 󰏚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6절)

7) 127편 / 본 편은 솔로몬의 시로서 만사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복에 달렸다는 내용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