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장 / 본 장에서는 시온의 회복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다.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운 것이요…󰏚󰏚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2-3절) 

2) 5장 / 본 장에서 이시야는 ‘포도원의 노래’를 통해서 하나님을 실망시킨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경고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 일컬음을 받으시리니”(16절)

3) 6장 / 본 장은 예언자 이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장면이다. “󰏚󰏚󰏚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1-3절) 

4) 7장 / 본 장에서 이사야는 아하스 왕에게 임마누엘의 징조를 언급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이라 하리라”(14절) 

5) 8장 / 본 장에서는 하나님을 거역함으로 인한 징벌로 앗수르에 의해서 패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 내가 융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7절) 

6) 9장 / 본 장에서 이사야는 평강의 왕(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고 있다. “…또 󰏚󰏚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7절) 

7) 10장 / 본 장에서는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 역시 그들의 죄악으로 멸망할 것이고 남은 자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