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9장 / 본 장에서는 병에서 나은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바벨론과 동맹을 맺고자 하고 이것에 대해서 이사야는 비판한다.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8절)

2) 40장 / 본 장에서부터 이사야의 예언은 회복과 위로를 선포하고 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 내 백성을 󰏚󰏚󰏚󰏚”(1절)

3) 41장 / 본 장에서 이사야는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행사와 그들이 만든 우상들은 헛된 것들이라고 선포한다.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29절)

4) 42장 / 본 장에서는 계속되는 여호와의 회복과 구원의 메시지인데 특히 한 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를 베풀리라”(1절)

5) 43장 / 본 장에서 이사야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언급하고 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가 없느니라”(11절)

6) 44장 / 본 장에서 이사야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이요 나는 󰏚󰏚󰏚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느니라”(6절)

7) 45장 / 본장에서 하나님은 바사왕 고레스를 선택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진행하려고 하신다.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부음을 받은 󰏚󰏚󰏚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