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장 / 본 장은 유다의 왕이었던 샬룸(여호아하스), 여호야김, 고니아(여호야긴)를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돌아오기를 사모하는 󰏚에 돌아오지 못하리라”(27절)

2) 23장 / 본 장에서는 유다의 신실하지 못한 지도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과 거짓선지자들에 대한 언행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5절)

3) 24장 / 본 장에서는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시며 포로로 끌려가는 자들은 돌볼 것이며, 시드기야와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과 애굽에 사는 자들은 버릴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7절)

4) 25장 / 본 장에서 예레미야는 70년 동안 바벨론을 섬길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보라 내가 북쪽 모든 종족과 내 종 바벨론의 왕 󰏚󰏚󰏚󰏚󰏚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주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을 놀램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9절)

5) 26장 / 본 장에서 예레미야는 당시에 형식주의에 빠진 종교 행위에 대해서 비판하였고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한다.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라…”(15절)

6) 27장 / 본 장에서는 바벨론에 저항하려는 거짓 예언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을 󰏚󰏚󰏚가 되게 하려느냐”(17절)

7) 28장 / 본장에서는 하나냐와 예레미야가 서로 상반된 예언을 하고 있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들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