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장 / 본 장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에 대한 심판과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너희는 󰏚󰏚󰏚 가운데에서 도망하라 󰏚󰏚󰏚 사람의 땅에서 나오라 양 떼에 앞서가는 숫염소같이 하라”(8절) 

2) 51장 / 본 장에서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에게 말하기를…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60-62절)

3) 52장 / 예레미야의 마지막 장은 유다가 멸망하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후의 상황으로 마무리된다. “유다 왕 󰏚󰏚󰏚󰏚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달 스물다섯째날 그가 유다의 󰏚󰏚󰏚󰏚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31절) 

4) 예레미야 애가 1장 / 본 장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8절)

 5) 2장 / 본 장은 예루살렘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노래하고 있다. “맹렬한 󰏚󰏚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3절)

6) 3장 / 본 장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고 회개하고 소망을 가질 것을 노래하고 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이 아니시로다”(33절)

7) 4장 / 본장에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의 원인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데, 지도자들과 선지자, 제사장들의 죄악을 언급하고 있다.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같이 여김이 되었는고”(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