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장 / 본 장에서는 메시아의 통치를 자세히 언급한다.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6절)

2) 11장 / 본 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을 심판에 대해 언급한다. 그들은 온전한 회개를 하지 못하고 메시아를 배척하는 죄악을 다시 범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13절)

3) 12장 / 본장에서는 예루살렘의 승리와 회개운동을 다룬다. “내가 󰏚󰏚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10절)

4) 13장 / 새 예루살렘은 성도의 회개와 의의 새 행실이라는 토대 위에서 설립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2절)

 5) 14장 / 만민이 새 왕국을 중심으로 모일 것이라는 스가랴의 예언은 고난에 처한 서도에게 위로인 동시에 주의 강림을 확신하며 살라는 권고이기도 하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9절)

6) 말라기 1장 /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강력히 선포하면서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을 사랑하였고”(2절)

 7) 2장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제사장을 두고 그들에게 백성들을 여호와 신앙으로 인도할 책임을 맡기셨다.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과 󰏚󰏚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