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장 /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깨달은 자는 율법의 요구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나라를 상속한다고 말한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4-5절)

2) 5장 / 본장은 성도의 마땅한 생활 자세를 언급하는데 구속함을 받은 성도는 자신의 자유를 절제하는 가운데서 의의 삶을 살아야 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노릇 하라”(13절)

3) 6장 /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죄인에게 온유하며, 스스로 겸손하며, 다른 성도들의 어려움에 동참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14절)

4) 에베소서 1장 / 로마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어 한 몸을 이룰 것을 권면하고자 에베소서를 썼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13절)

5) 2장 / 본장에서 바울은 구원받기 전과 후의 생활을 비교하는데 구원받기 이전의 사람은 죽은 사람이며 구원 이후의 사람은 새 생명 가운데 있는 자이다. “그는 우리의 󰏚󰏚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14절)

6) 3장 / 바울은 복음을 비밀로 언급하여, 자신이 그것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부름받았음을 고백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17-18절)

7) 4장 / 본장에서는 성도의 생활의 실제적인 지침이 제시된다. 교회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해야 한다. “몸이 하나요 󰏚󰏚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