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장 • 욥의 대답 - 나는 억울하다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이 󰏚󰏚보다 무거움이라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2~4절) 

2) 24장 • 욥의 대답 - 나를 거짓되다고 하면 악한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일어나는 자는 있어도 살아남을 확신은 없으리라 / 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처럼 되리라 가령 그렇지 않을지라도 능히 내 말을 󰏚󰏚되다고 지적하거나 내 말을 헛되게 만들 자 누구랴 ”(22, 24~25절) 

3) 25장 • 빌닷의 세 번째말 - 감히 하나님 앞에서 누가 의롭다고 하느냐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 하랴”(4절) 

4) 26장 • 친구들을 향한 욥의 말 - 너희들이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런 소릴 하느냐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의 󰏚󰏚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14절) 

5) 27장 • 친구들을 향한 욥의 말 - 하나님이 불의하지 않은 나를 괴롭히신다 “나의 󰏚󰏚󰏚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 결코 내 입술이 󰏚󰏚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2, 4~5절) 

6) 28장 • 욥의 대답 - 하나님께만 지혜와 명철이 있다 “그런즉 󰏚󰏚는 어디서 오며 󰏚󰏚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 /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이 지혜요 󰏚을 떠남이 명철이니라”(20, 23, 28절) 

7) 29장 • 욥의 마지막 말 1 - 나는 과거에 의롭고 사랑받으며 살았다 “나는 지난 󰏚󰏚과 하나님이 나를 󰏚󰏚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그의 󰏚󰏚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