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25일 (주일)

3장 / 본장에서는 교회 직분자에 대한 덕목이 구체적으로 나열되고 있다.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능력보다 복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 )( )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1절)

2) 10월 26일 (월)

4장 / 당시 극단적 금욕주의자들은 영혼은 선하고 육신은 악하다고 생각하며 혼인을 거부하고 육식과 음주를 부인했다. 바울은 이에 반론을 제기하며 디모데로 하여금 개인적인 경건생활에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 )( )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7-8절)

3) 10월 27일 (화)

5장 / 본장은 교회 안의 문제에 대한 목회적인 지침으로 교회가 성도들을 올바로 다스리고 인도할 것을 권면한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 )( )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1-2절)

4) 10월 28일 (수)

6장 / 바울은 본장에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완주할 것을 당부한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 )( )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11-12절)

5) 10월 29일 (목)

디모데후서 1장 / 바울은 투옥된 상황 가운데서도 디모데가 흔들리지 않고 목회사역에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 “내가 또 이 ( )( )을 받되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12절)

6) 10월 30일 (금)

2장 / 바울은 열정 없이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없고 상급도 받을 수 없음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 인정받는 일꾼이 될 것을 교훈한다. “너는 진리의 ( )( )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15절)

7) 10월 31일 (토)

3장 / 본장에서는 말세의 징조를 열거하며 고난 가운데서도 사명자는 확신한 일 가운데 끝까지 달려갈 것을 권면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 )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