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22일 (주일)

4장 / 본장에서 야고보는 영적인 간음과 교만을 경계할 것을 가르치며 성도는 마음의 중심을 지킬 것을 권면한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 )( )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6절)

2) 11월 23일 (월)

5장 / 본장에서 야고보는 말세를 사는 성도들의 인내를 강조하며 사랑을 중심으로 서로 도우며 살 것을 역설한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 )( )( )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8-9절)

3) 11월 24일 (화)

베드로전서 1장 / 베드로는 본서를 통해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잃지 말고 산 소망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볼 것을 권면하며 위로한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 )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7절)

4) 11월 25일 (수)

2장 / 본장은 성도의 성화된 삶에 대해 언급하며 성숙한 신앙을 강조한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9절)

5) 11월 26일 (목)

3장 / 본장은 아내와 남편은 서로 사랑으로 섬길 것을 권면하며 성도간의 덕목에 대해 설명한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 )( )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15절)

6) 11월 27일 (금)

4장 /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들은 신앙의 빛이 환란 때에 더 밝게 빛난다는 사실을 알고 인내해야한다.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 )( )( ) 같이 서로 봉사하라”(8-10절)

7) 11월 28일 (토)

5장 / 교회 지도들은 성도가 고난에 처했을 때 그들을 위로하며 회중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 )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