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20일 (주일)

11장 / 성전 측량은 불신자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두 증인의 예언은 말세에 고통당할 성도의 상황과 승리, 일곱 번째 나팔의 재앙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최후 승리를 묘사하고 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 노릇 하시리로다”(15절)

2) 12월 21일 (월)

12장 / 본 장에서는 여자와 붉은 용에 대한 환상이 묘사되며 종말에 있을 교회의 영적 전투와 승리를 증거한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의 관을 썼더라”(1절)

3) 12월 22일 (화)

13장 / 본 장에서는 교회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묘사하면서 말세에 교회의 자세에 대해 언급합니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이 여기 있느니라”(10절)

4) 12월 23일 (수)

14장 / 본장은 환난을 이긴 성도가 받을 상급과 불신자에 대한 심판을 언급한다. 이를 통해 신자에게는 환난을 극복할 용기와 소망을, 불의한 자에게는 회개를 촉구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7절)

5) 12월 24일 (목)

15장 / 본장은 일곱 대접 재앙의 서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의 노래는 성도들이 종말의 환난에서 결국 승리할 것임을 시사한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4절)

6) 12월 25일 (금)

16장 / 본장에서는 일곱 대접을 받은 천사들이 그것을 쏟음으로써 결정적인 심판의 재앙이 실행됨을 보여준다. “보라 내가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5절)

7) 12월 26일 (토)

17장 / 본장에서는 음녀로 상징된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