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24일 (주일)

25장 / 본장은 안식년과 희년에 관한 규례를 통하여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이웃에게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 것을 가르친다. “󰏚󰏚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23절)

2) 4월 25일 (월)

26장 / 본장은 레위기 전체의 결론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순종에 따른 축복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를 가르친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45절)

3) 4월 26일 (화)

27장 / 본장에서는 서원에 관한 규례와 십일조에 관한 규례를 가르치며 레위기를 끝맺는다.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이라”(30절)

4) 4월 27일 (화)

민수기 1장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세운 지 한 달째 되던 날 인구조사를 시행하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조직체를 구성하고 정복 전쟁에 대비한 군사 체제를 갖추기 시작한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2절)

5) 4월 28일 (수)

2장 / 하나님의 지시대로 각 지파의 진을 배치하는데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유다, 잇사갈, 스불론 지파가, 남쪽에는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가, 서쪽에는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지파가, 끝으로 북쪽에는 단, 아셀, 납달리 지파가 배치되었다.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32절)

6) 4월 29일 (목)

3장 / 레위 지파는 인구조사에서 제외되며 제사장직과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일하도록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41절)

7) 4월 30일 (금)

4장 / 본장에서는 레위 자손의 임무를 보다 세분한다. 고핫 자손은 성소에서 가장 거룩한 기구들을 관리하고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휘장을 관리하였으며, 므라리 자손은 널판과 기둥, 띠를 관리하였다.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