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24일 (주일)

19장 / 본장은 시므온 지파와 스불론 지파, 잇사갈과 아셀, 납달리 지파, 그리고 단 지파의 기업이 분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51절)

2) 7월 25일 (월)

20장 / 땅 분배를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과의 언약대로 그분의 계명과 규례를 준수하여야 했다. 또한 모세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도피성을 정하였다.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3절)

3) 7월 26일 (화)

21장 / 레위인들은 특별히 구별된 자들로 모든 지파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봉사하는 직무를 부여받았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온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45절)

4) 7월 27일 (수)

22장 / 가나안 정복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쪽으로 돌아가 요단 가에 제단을 쌓는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34절)

5) 7월 28일 (목)

23장 / 본장에서 여호수아는 고별 설교를 통해 유언과 같은 당부를 남긴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계속 믿고 섬기면 그 땅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이지만 다른 신을 섬기면 땅을 잃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로나 󰏚로 치우치지 말라”(6절)

6) 7월 29일 (금)

24장 / 여호수아는 고별설교를 마치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한다. 이를 통해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닫기를 원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를 섬기겠노라”(15절)

7) 7월 30일 (토)

사사기 1장 / 본장은 여호수아가 죽은 후 아직 미정복 상태로 남아 있었던 가나안 땅에 대한 정복 사실이 소개되고 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 올라갈지니라”(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