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31일 (주일)

2장 / 본장에서는 여호수아의 죽음 후 사사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난 이스라엘의 패역한 모습을 요약하고 있다. “이스라엘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11-12절)

2) 8월 1일 (월)

3장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남은 이방 세력과의 전쟁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과 순종을 깨닫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본장부터 사사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이라”(15절)

3) 8월 2일 (화)

4장 / 본장에서는 하솔에 거하며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바락은 자신의 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세우신 여사사 드보라와 함께 힘을 모았다.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14절)

4) 8월 3일 (수)

5장 / 본장은 드보라와 바락이 적을 물리친 영광스러운 승리를 기념하여 부른 노래이다. 승리의 비결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밝히는 믿음의 고백이다.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하였음이니 여호와를 찬송하라”(9절)

5) 8월 4일 (목)

6장 / 본장부터 8장까지는 기드온의 행적이 소개된다.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부름받는 과정과 미디안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 준다.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24절)

6) 8월 5일 (금)

7장 / 불과 삼백명에 불과한 기드온의 군대는 미디안의 대군에게 승리한다. 아무리 적은 수효라 할지라도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고백한다.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18절)

7) 8월 6일 (토)

8장 / 본장은 기드온이 죽인 미디안 왕들을 기록하며 오직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심을 고백한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