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23일 (주일)

6장 / 본장에서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가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 왕위를 자손대대로 계승시켜주실 것과 성전에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네가 말일 내 󰏚󰏚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12절)

2) 10월 24일 (월)

7장 /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한 후 성전 기구들을 제작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부와 영광의 결과로 왕궁을 건축할 수 있었다.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라 하였으며”(21절)

3) 10월 25일 (화)

8장 / 성전이 완공되자 솔로몬은 역사적인 봉헌식을 거행하고 봉헌기도를 드린다.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30절)

4) 10월 26일 (수)

9장 /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데 솔로몬과 백성들이 모든 계명을 신실히 준행하면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약속의 땅에서 추방되리라는 언약을 맺으셨다.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을 영원히 그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3절)

5) 10월 27일 (목)

10장 /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방문하여 솔로몬의 지혜와 부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를 행하게 하셨도다”(9절)

6) 10월 28일 (금)

11장 / 본장에서부터 솔로몬의 타락과 더불어 쇠퇴의 길을 걷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개된다.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4절)

7) 10월 29일 (토)

12장 / 르호보암의 학정과 여로보암의 집권 야욕 때문에 이스라엘은 분열되고 만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