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장 /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나병을 엘리사가 고쳐준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14절)

2) 6장 / 본 장에서는 아람왕이 도단에 있는 엘리사를 잡으려고 군사를 일으킨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에 있도다 하나이다”(13절)

3) 7장 /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다. 이것을 듣고 아람 군대는 지원군이 오는 것으로 착각하고 진영을 버려두고 도망친다.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르 치려 하여 󰏚 사람의 왕들과 󰏚󰏚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6절)

4) 8장 / 아람 왕 벤하닷이 병이 들어 󰏚󰏚󰏚을 엘리사에게 보내어 병이 나을 것인지를 물어보도록 한다. 엘리사는 벤하닷이 병이 나을 것이지만 죽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는 여호와께서 󰏚󰏚󰏚이 왕이 될 것을 알게 하셨다고 말한다. 결국 󰏚󰏚󰏚은 벤하닷 왕을 죽이고 아람의 왕이 된다. (7~15절)

5) 9장 / 본 장에서는 엘리사의 제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은 예후가 반역을 일으켜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예후는 이스라엘 왕 󰏚󰏚, 유다 왕 󰏚󰏚󰏚󰏚, 그리고 요람의 어머니이자 아합의 아내인 󰏚󰏚󰏚까지 제거한다.

6) 10장 / 본 장에서 예후는 아합의 아들들을 죽이고,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들을 죽인다.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28~29절)

7) 11장 / 아하시야의 어머니 󰏚󰏚󰏚가 왕의 자손들을 멸절하고 권력을 장악한다(1절). 이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제사장 󰏚󰏚󰏚󰏚의 도움으로 유다의 왕이 된다(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