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장 / 유다 왕 아비야의 아들이 왕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선과 정의를 행한다.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 년 동안 평안하더라”(1절).

2) 15장 / 아사는 선지자 아사랴의 예언을 듣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는 등 개혁적인 일을 단행한다. “하나님의 영이 󰏚󰏚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를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1-2절).

3) 16장 / 이스라엘과 유다가 충돌하게 되자 아사 왕은 아람 왕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것에 대하여 선견자 󰏚󰏚󰏚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 말에 아사 왕이 그를 옥에 가두게 된다(1-10절).

4) 17장 / 아사의 아들 󰏚󰏚󰏚󰏚이 유다의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 “여호와께서 󰏚󰏚󰏚󰏚과 함께 하셨으니…그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1-4절).

5) 18장 / 본 장에서는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의 여호사밧과 함께 길르앗 라몬을 치려고 계획한다. 모든 선지자가 승리를 장담했으나 󰏚󰏚󰏚는 이 전쟁으로 오히려 아합 왕이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그대로 이루어진다(18-22절).

6) 19장 / 유다 왕 여호사밧은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의 비판을 받고 다시금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1-4절)

7) 20장 /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쳐들어 왔을 때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 이르러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님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15-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