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장 / 요담의 아들 아하스는 이스라엘의 위협을 막기 위해 앗수르의 도움을 요청한다. “앗수르 왕 󰏚󰏚󰏚󰏚󰏚󰏚이 그에게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20절).

2) 29장 / 아하스의 아들 󰏚󰏚󰏚󰏚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4-5절).

3) 30장 / 유다 왕 히스기야는 󰏚󰏚󰏚을 준비하여 성대하게 지킨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을 지키라 하니라”(1절).

4) 31장 / 히스기야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개혁을 단행한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과 󰏚󰏚와 󰏚󰏚󰏚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20-21절).

5) 32장 / 본 장에서는 앗수르의 󰏚󰏚󰏚이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여호와의 도움으로 물리치게 된다(1-23절). 이후 한때 교만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받았으나 뉘우치고(25-26절) 다시 하나님께 순종하게 된다.

6) 33장 /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게 된다.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6절) 이러한 죄악은 그의 아들 아몬에게까지 이어진다.

7) 34장 / 아몬의 아들 󰏚󰏚󰏚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 왕으로 성전을 정결하게 하며 율법책을 발견하여 그 율법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한다.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