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장 / 고레스 왕의 조서를 확인한 다리오 왕은 성전 봉헌을 허락하는 조서를 내리고, 이스라엘 자손은 유월절을 지킨다.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와 잇도의 손자 󰏚󰏚󰏚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14절)

2) 7장 / 본 장에서는 󰏚󰏚󰏚가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받고 예루살렘으로 와서 율법을 가르치게 된다. “󰏚󰏚󰏚가 여호와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10절).

3) 8장 / 본 장에서는 아닥사스다 왕 때 에스라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온 족장들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으며, 에스라는 󰏚󰏚 자손들을 모아 성전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15-20절).

4) 9장 / 본 장에는 에스라의 회개 기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특별히 마지막 부분에서 이방 백성과 결혼함으로 죄악을 범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13절).

5) 10장 / 에스라는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것을 지적하며 이방 아내와 소생들을 내쫓기로 한다. “엘람 자손증 여히엘의 아들 󰏚󰏚󰏚가 에스라에게 이르되…이는 당신이 주장한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2-4절).

6) 1장 / 본 장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위하여 기도하는 장면이다.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은 불탔다 하는지라”(2-3절).

7) 2장 / 아닥사스다의 허락을 받고 예루살렘을 재건하려고 도착하나 느헤미야에게 호론 사람 󰏚󰏚󰏚과 암몬사람 󰏚󰏚󰏚, 아라비아 사람 󰏚󰏚이 비웃으며 방해한다.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19-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