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장 / 본 장에서는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에게 죄를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라고 말한다.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하리라”(22-23절). 

2) 23장 / 본 장에서 욥은 자신이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아신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 같이 되어 나오리라”(10절) 

3) 24장 / 본 장에서 욥은 하나님께서 악인의 심판을 지연하시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일어나는 자는 있어도 살아남을 확신은 없느니라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도다 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천대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 되리라”(22-24절) 

4) 25장 / 본 장에서 수아 사람 빌닷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4절) 

5) 26장 / 본 장에서 욥은 하나님의 지식과 능력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말한다.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14절) 

6) 27장 / 본 장에서 욥은 악인이 하나님의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 포악자가 전능자에게서 받을 󰏚󰏚은 이것이라…하나님은 그를 아까지 아니하시고 던져버릴 것이니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힘쓰리라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고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를 비웃으리라”(13-23절) 

7) 28장 / 본 장에서 욥은 지혜와 명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이 지혜요 악을 󰏚󰏚이 명철이니라”(12-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