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장 / 본 장에서 엘리후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공의로우신 분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를 베푸시며”(5-6절)

2) 37장 / 엘리후는 계속해서 하나님은 능력이 크신 분이라고 말하며 욥에게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고 권고한다.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라”(23절)

3) 38장 / 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2-4절)

4) 39장 / 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동물들의 세계가 창조주의 섭리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로 말미암음이냐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을 따름이냐”(26-27절)

5) 40장 / 본 장에서 욥은 하나님 앞에서 미천함을 느끼고 하나님은 다시 공의와 능력이 있으심을 말씀하신다. “네가 내 󰏚󰏚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8-9절)

6) 41장 / 본 장에서 하나님은 리워야단처럼 크고 강한 동물 조차도 창조주 하나님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11절)

7) 42장 / 본 장에서 욥이 회개하고,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보다 욥을 더 기쁘게 받으셨다. 욥은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였고, 이후에 하나님은 욥에게 복을 주셨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이나 주신지라”(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