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편 / 본 편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간의 악함을 비교하여 노래하고 있다. “진실로 󰏚󰏚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9절)

2) 37편 / 본 편은 악인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의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노래한 시이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라”(34절)

3) 38편 / 본 편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인이 먼저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심을 기대하고 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은 주께 있나이다”(7절)

4) 39편 / 본 편은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간절함을 노래하고 있다. “주여 나의 모든 󰏚󰏚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9절)

5) 40편 / 본 편은 곤고한 상황에 처해있던 시인이 구원받은 감격을 노래한 시이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을 내 잎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3절)

6) 41편 / 본 편은 질병에서 회복된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노래이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시나이다…주 여호와여 내게 󰏚󰏚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3-10절)

7) 42편 / 본 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마치 연인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다고 노래하고 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5,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