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과 헌신의 결심

당신은 성경을 배워 가면서 스스로 헌신의 생활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을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말씀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섭리입니다. 당신은 이 은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1. 헌신을 결심하지 않으면 당신의 마음에서 사탄이 감동된 역사를 빼앗아 갑니다.

1) 마태복음 13:4에는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               ) 새들이 와서 (           )버렸고” 라고 했습니다.

2) 고린도후서 6:1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                        ) 받지 말라”고 하였으며.

3) 고린도후서 6:2는

① 지금이 바로 를 받을 때요

② 지금이 바로 날이라 했습니다.

2. 그러므로 당신은 곧 헌신을 서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 누가복음 19:2-10에

삭개오가 예수님께 자기 결심을 말한 것은 어느 때였습니까?

(맞는 곳에 V표를 하시오)

① 예수님을 만나서 바로 (      )

② 예수님이 떠나신 후 (      )

③ 친구들과 상의해 보고 나서 (      )

2) 마태복음 4:18-22에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따랐습니까?

(V표로 하시오)

① 생각의 여유를 달라고 한 후에 (     )

② 짐을 챙겨 집에 갖다 두고서 (     )

③ 부모님과 상의하여 허락을 얻고서 (     )

④ 그 즉시 (     )

3. 헌신을 서약한 당신은 그것을 꼭 실행해야 합니다.

1) 사도행전 5:1-6

① 누가 누구를 속였습니까?

답 :

② 속인 것은 사람에게 거짓된 것인가, 하나님께 거짓된 건가?

답 :

③ 거짓의 결과는 어찌 되었습니까?

답 : 당신은 헌신하고 싶은 충동은 느낄 때, 부족하다거나, 부끄러워 해서는 안됩니다. 곧 결심하고 목사님에게나 상의할만한 분을 만나셔서 당신의 심정을 밝히고, 조언을 얻든지, 마음으로 다짐한 사실을 하나님께 약속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그 일을 꼭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머뭇거리면 당신의 그 귀한 마음은 곧 사라져 버려서 무익하게 될 것입니다.